낙동강과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북 상주시 도남동에 들어선 생물자원관은 12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550만 점 이상의 생물을 보존할 수 있는 표본실과 생물자원을 조사·발굴하는 시설을 갖췄습니다.
또 멸종된 바바리 사자 등 6종의 희귀 표본과 주요 생물 표본 5천여 점, 동백나무 등 주요 식물 1천80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 상주시 도남동에 들어선 생물자원관은 12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550만 점 이상의 생물을 보존할 수 있는 표본실과 생물자원을 조사·발굴하는 시설을 갖췄습니다.
또 멸종된 바바리 사자 등 6종의 희귀 표본과 주요 생물 표본 5천여 점, 동백나무 등 주요 식물 1천80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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