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화학섬유 원료인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는 'SK인천석유화학'이 한국위험물학회가 실시한 안전성 조사에서 '안심 수준' 즉 주변지역에 악영향이 없는 상태로 평가받았습니다.
주변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행된 이번 조사는 위험물 관리조직, 위험물질 누출 시 비상 대응방안, 안전설비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주변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행된 이번 조사는 위험물 관리조직, 위험물질 누출 시 비상 대응방안, 안전설비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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