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저녁 9시쯤 서울 반포동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 운전자인 34살 김 모 씨 등 6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나타나,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이 사고로, K5 승용차 운전자인 34살 김 모 씨 등 6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나타나,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