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업무용 대형빌딩과 공공기관 등 대형 사업장의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쓰레기 재활용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분리수거에 대한 사업자의 관심 부족 등의 이유로 재활용품이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재활용 매뉴얼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컨설팅 대상은 시와 자치구, 시민단체가 함께 선정한 대형 사업장 160곳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과 공동주택 중 20곳을 추가로 선정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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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분리수거에 대한 사업자의 관심 부족 등의 이유로 재활용품이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재활용 매뉴얼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컨설팅 대상은 시와 자치구, 시민단체가 함께 선정한 대형 사업장 160곳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과 공동주택 중 20곳을 추가로 선정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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