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 씨가 미국에서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던 재미교포신문 시사저널USA의 대표 심 모 씨가 사퇴했습니다.
시사저널 측은 심 씨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사퇴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태진아 씨가 시사저널US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한 이후, 후속기사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던 심 씨가 침묵을 지키다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사저널 측은 심 씨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사퇴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태진아 씨가 시사저널US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한 이후, 후속기사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던 심 씨가 침묵을 지키다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