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워드는 ‘똑똑똑’입니다.
백기종 팀장님,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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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른바 ‘노크 귀순’으로 탈북 해
큰 관심을 모았던 이철호 씨가 부인을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목숨을 걸고 남한의 문을 노크한 그가
어쩌다 범죄자로 전락한 건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기종 팀장님,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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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른바 ‘노크 귀순’으로 탈북 해
큰 관심을 모았던 이철호 씨가 부인을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목숨을 걸고 남한의 문을 노크한 그가
어쩌다 범죄자로 전락한 건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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