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12일)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허가 여부를 심사합니다.
지난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 1호기는 지난 2012년 30년 설계수명이 끝나 가동이 중단됐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전기간 10년 연장을 추진해 원안위가 심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 1호기는 지난 2012년 30년 설계수명이 끝나 가동이 중단됐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전기간 10년 연장을 추진해 원안위가 심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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