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삼단봉 사건과 유사한 폭력 사건이 충남 천안에서 발생했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뒤에서 경적을 울린 차량의 유리 등을 부순 혐의로 33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양 씨는 어제(23일) 오전 9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사거리에서 경적을 울린 장 모 씨의 차량을 타이어 교체용 공구로 부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천안 서북경찰서는 뒤에서 경적을 울린 차량의 유리 등을 부순 혐의로 33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양 씨는 어제(23일) 오전 9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사거리에서 경적을 울린 장 모 씨의 차량을 타이어 교체용 공구로 부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