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스승의 날에 쉬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스승의 날 본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18일 도내 초·중등교
장단 협의회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스승의 날에 모든 학교가 휴교를 하지 않는 대신
카네이션 달아주기와 예능 발표회, 사제동행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스승의 날을 기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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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은 스승의 날 본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18일 도내 초·중등교
장단 협의회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내년부터 스승의 날에 모든 학교가 휴교를 하지 않는 대신
카네이션 달아주기와 예능 발표회, 사제동행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스승의 날을 기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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