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정릉동의 한 편의점으로 75살 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 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의점 입구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배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이 사고로 배 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의점 입구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배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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