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성매매 특별법 위반 관련 고발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성매매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재기 수사 결정이 내려졌으며 곧 조사부에 병합돼 함께 수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협관계자인 고발인은 지난해 7월 장 회장 등 의협 간부 3명이 전공의 관계자 3명에게 고급 요정에 데려가 향응을 베풀고 성접대까지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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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성매매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재기 수사 결정이 내려졌으며 곧 조사부에 병합돼 함께 수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협관계자인 고발인은 지난해 7월 장 회장 등 의협 간부 3명이 전공의 관계자 3명에게 고급 요정에 데려가 향응을 베풀고 성접대까지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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