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특수금속소재 부품 제조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오스트리아 플란제사와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플란제사는 1천만 달러를 투입해 동탄 첨단산업단지 부지에 5천248㎡ 규모의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플란제사는 1921년 창업해 지난해 매출액 1조 7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 등에 금속소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협약에 따라 플란제사는 1천만 달러를 투입해 동탄 첨단산업단지 부지에 5천248㎡ 규모의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플란제사는 1921년 창업해 지난해 매출액 1조 7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 등에 금속소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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