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익산시 등 도내 3곳의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농장에 대한 시험 결과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아 닭 사육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과 2월 AI 발생농장으로부터 5백m~10km인 경계지역 내에서의 사육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 내의 닭 사육은 AI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에 완전 정상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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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지난 1월과 2월 AI 발생농장으로부터 5백m~10km인 경계지역 내에서의 사육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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