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남경필 도지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빅파이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습니다.
빅파이는 '빅데이터'와 '프리 인포메이션'의 준말로 경기도 31개 시·군과 25개 산하기관에 산재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 제공을 뜻합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네이버와 IBM,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서울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2인으로 구성됐습니다.
남 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각종 자료를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빅파이는 '빅데이터'와 '프리 인포메이션'의 준말로 경기도 31개 시·군과 25개 산하기관에 산재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 제공을 뜻합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네이버와 IBM,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서울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2인으로 구성됐습니다.
남 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각종 자료를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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