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신종 무허가 단란주점 업소를 단속해 39살 강 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상 16층 등에 영상음반제작업 신고 후 룸 시설을 갖추고 자동영상반주기를 설치하여 업소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
경찰은 계속 진화되고 있는 새로운 변종 무허가 단란·유흥주점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상 16층 등에 영상음반제작업 신고 후 룸 시설을 갖추고 자동영상반주기를 설치하여 업소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
경찰은 계속 진화되고 있는 새로운 변종 무허가 단란·유흥주점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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