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기도 과천에서 죽은 채 발견된 큰기러기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전 지역이 이동제한구역으로 설정돼 가금류의 반·출입이 금지됩니다.
서울시는 1~2주일 뒤 닭과 오리 등을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박유영 기자 / shine@mbn.co.kr]
이에 따라 서울 전 지역이 이동제한구역으로 설정돼 가금류의 반·출입이 금지됩니다.
서울시는 1~2주일 뒤 닭과 오리 등을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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