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 3대 의료관광 도시 부산' 조성 사업이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과 서울, 대구, 인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에 응모해 부산을 비롯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키려고 시비와 민자로 조성한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첨단 치료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사업에는 부산과 서울, 대구, 인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에 응모해 부산을 비롯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키려고 시비와 민자로 조성한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첨단 치료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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