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오늘 오전부터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집단 휴진 찬반을 묻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28일 밤 마감되는 이번 투표는 3월 10일 총파업 돌입에 대한 찬성과 반대 여부를 묻는 형식입니다.
의료발전협의회 결과에 대해 의사협회 집행부가 수용 불가 의사를 밝히는 등 의협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파업 돌입의 1차 관건입니다.
28일 밤 마감되는 이번 투표는 3월 10일 총파업 돌입에 대한 찬성과 반대 여부를 묻는 형식입니다.
의료발전협의회 결과에 대해 의사협회 집행부가 수용 불가 의사를 밝히는 등 의협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파업 돌입의 1차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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