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화재와 추락사고 등 잇따라 문제가 발생한 제2롯데월드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학회와 단체 등 전문기관과 협의해 컨소시엄 형식으로 공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오는 5월 일부 층을 조기 개장할 예정이었던 제2롯데월드는,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개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학회와 단체 등 전문기관과 협의해 컨소시엄 형식으로 공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오는 5월 일부 층을 조기 개장할 예정이었던 제2롯데월드는,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개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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