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교차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찰이 '싸이카 기동순찰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경찰청 '싸이카 기동순찰대'는 중구 자갈치와 동래 미남 교차로 등 상습 정체교차로 61개소에 소형싸이카 60대를 배치해 시간대별 맞춤형 교통관리를 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경찰청 '싸이카 기동순찰대'는 중구 자갈치와 동래 미남 교차로 등 상습 정체교차로 61개소에 소형싸이카 60대를 배치해 시간대별 맞춤형 교통관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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