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인사를 빙자한 금품 제공 등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설 명절 전후로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명절인사를 빙자한 금품제공 행위나 민속 경기 등 주민행사에 찬조금을 제공하는 행위 등 각종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트위터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 공표 등 사이버상의 불법행위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내일(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명절인사를 빙자한 금품제공 행위나 민속 경기 등 주민행사에 찬조금을 제공하는 행위 등 각종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트위터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 공표 등 사이버상의 불법행위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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