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39살 구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2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교도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인천 등지에서 사들인 1천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전북지역에 판매하고, 주거지나 여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이들은 교도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인천 등지에서 사들인 1천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전북지역에 판매하고, 주거지나 여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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