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부담 원인 1위'
통신비 부담 원인 1위로 '휴대폰 할부금'이 꼽혔습니다.
2일 녹색소비자연대가 발표한 소비자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35.7%가 단말기 할부금을 통신비가 부담 원인 1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데이터 요금 29.9%, 음성통화 요금 25.2%, 콘텐츠 이용 4.1%, 문자 요금 2.5%, 기본 요금 2.1% 등의 순이라고 답했습니다.
네티즌들은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비싸도 너무 비싸!"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휴대폰에 드는 돈이 너무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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