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마을 만들기사업' 특별교부세 23억 8천만 원 교부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교부세는 부산 감천 문화마을에서 주민이 요청한 '감천 문화마을 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비'로 7억 원, 중구 남포동 건어물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사업비로 7억 원 등입니다.
이번 특별교부세 결정은 지난해 11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 등 부산지역 마을 만들기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과 약속한 겁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특별교부세는 부산 감천 문화마을에서 주민이 요청한 '감천 문화마을 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비'로 7억 원, 중구 남포동 건어물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사업비로 7억 원 등입니다.
이번 특별교부세 결정은 지난해 11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사하구 감천 문화마을 등 부산지역 마을 만들기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과 약속한 겁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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