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1일) 9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행사장 무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무대 앞에 있던 59살 김 모 씨 등 5명이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공연 중 무대에서 터진 폭죽이 무대천막과 잔디로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이 불로 무대 앞에 있던 59살 김 모 씨 등 5명이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공연 중 무대에서 터진 폭죽이 무대천막과 잔디로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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