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의 이전이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는 백상승 경주시장이 지난 7월28일 한수원 본사 이전 후보지로 최초 추천한 곳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10시 본사에서 입지 결정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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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면 장항리는 백상승 경주시장이 지난 7월28일 한수원 본사 이전 후보지로 최초 추천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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