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운전자가 열쇠를 꽂아놓고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차량 6대 등을 훔친 혐의로 27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안양 일대에서 택시 2대와 승용차 4대 등 1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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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안양 일대에서 택시 2대와 승용차 4대 등 1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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