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출증대와 고용창출에 앞장선 지역 9개 기업과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기술개발과 매출증대는 물론 매년 20명을 신규채용하고 있는 '윤일정밀'이 종합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중소기업시책 우수 시·군에는 각각 김천시와 칠곡군이 선정됐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시상식에서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기술개발과 매출증대는 물론 매년 20명을 신규채용하고 있는 '윤일정밀'이 종합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중소기업시책 우수 시·군에는 각각 김천시와 칠곡군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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