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0시쯤 전북 완주군 해전교차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숨지고 38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 신호등에 점멸등이 켜져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숨지고 38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 신호등에 점멸등이 켜져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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