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이태원의 건물 여자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화장실에 들어온 여성을 때린 혐의로 주한미군 병사 T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씨는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한남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있다가 30대 여성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씨는 당시 피해 여성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인근 사무실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T씨는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한남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있다가 30대 여성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씨는 당시 피해 여성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인근 사무실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