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문흥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펌프카가 400m쯤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부근을 지나던 83살 김 모 씨와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50살 고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현장 부근에 있던 차량 6대와 전봇대 3개와 가로등 2개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부근을 지나던 83살 김 모 씨와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50살 고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현장 부근에 있던 차량 6대와 전봇대 3개와 가로등 2개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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