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박근혜 대통령과 이성한 경찰청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눈높이 치안을 펼쳐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는 유공자 포상과 유공자 포상과 특별공연, 신임 경찰의 다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눈높이 치안을 펼쳐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는 유공자 포상과 유공자 포상과 특별공연, 신임 경찰의 다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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