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 3개사가 잇따라 경기도 관광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제작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중국 산동성 TV와 광동성 TV, 요녕성 TV가 경기도를 주제로 여행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약 1억 명의 시청자가 있는 산동성 TV는 화성 행궁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지에서 촬영을 끝내고 이달 중 방영 예정이며 나머지 방송사 2곳도 경기도 주요관광지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중국 산동성 TV와 광동성 TV, 요녕성 TV가 경기도를 주제로 여행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약 1억 명의 시청자가 있는 산동성 TV는 화성 행궁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지에서 촬영을 끝내고 이달 중 방영 예정이며 나머지 방송사 2곳도 경기도 주요관광지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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