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추석 연휴 5일간 불법 사행성 게임장 3곳을 단속해 42살 최 모 씨 등 6명을 검거하고 게임기와 영업 장부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게임장은 수원 2곳과 안양 1곳으로 일반상가로 위장해 단골손님만 받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영업을 해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들 게임장은 수원 2곳과 안양 1곳으로 일반상가로 위장해 단골손님만 받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영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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