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진중공업 살리기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한진중공업 살리기 시민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우선 시민 공감대 확대를 위해 플래카드 부착과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 대토론회도 추진합니다.
이들은 또 대책위원회에 부산시장을 포함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한진중공업 노조, 조선기자재 업계 등이 함께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시민단체는 우선 시민 공감대 확대를 위해 플래카드 부착과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 대토론회도 추진합니다.
이들은 또 대책위원회에 부산시장을 포함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한진중공업 노조, 조선기자재 업계 등이 함께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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