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8시 40분쯤 충남 예산군 신양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트럭이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4살 한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화물트럭 운전자 58살 차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느 한 쪽이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4살 한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화물트럭 운전자 58살 차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느 한 쪽이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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