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물류분야 전시회인 '2006 국제 교통.물류 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ESCAP과 부산시의 후원을 받아 공동 주최하는 이 박
람회에는 국내 교통.물류, 건설업체 등 154개 민간업체와 공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어제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UNESCAP 교통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 박람회는 참가 업체들이 보유 기술을 전시하고 기술개발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교통.물류, 아.태지역 공공발전의 원동력'으로 철도관과 물류.항만관, 자동차.ITS관, 항공관, 인프라관 등 5개 주제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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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ESCAP과 부산시의 후원을 받아 공동 주최하는 이 박
람회에는 국내 교통.물류, 건설업체 등 154개 민간업체와 공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어제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UNESCAP 교통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 박람회는 참가 업체들이 보유 기술을 전시하고 기술개발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교통.물류, 아.태지역 공공발전의 원동력'으로 철도관과 물류.항만관, 자동차.ITS관, 항공관, 인프라관 등 5개 주제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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