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올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서해 5도가 5~10mm, 남부지방은 5mm 정도로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입동인 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서해 5도가 5~10mm, 남부지방은 5mm 정도로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입동인 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