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신원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2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2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