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밤 8시 반쯤 인천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서울 방면 800미터 지점에서 4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열차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여성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문감식 등을 바탕으로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이 여성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문감식 등을 바탕으로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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