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감 와인이 오늘(18일) 청도군 풍각면 공장에서 중국 수출 첫 물량 출고식을 열고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날 출고된 감 와인은 모두 7천100병으로 청도감와인은 지난 4월 중국 시안에서 중국 업체와 연간 10만 병, 1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습니다.
청도 감 와인은 씨 없는 감인 청도 반시를 연중 15도인 와인터널에서 숙성해 감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이날 출고된 감 와인은 모두 7천100병으로 청도감와인은 지난 4월 중국 시안에서 중국 업체와 연간 10만 병, 1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습니다.
청도 감 와인은 씨 없는 감인 청도 반시를 연중 15도인 와인터널에서 숙성해 감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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