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1.7%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올해보다 1,570원 오른 9만 4,140원, 지역가입자는 1,360원 오른 8만 2,490원이 될 전망입니다.
[김천홍 기자 / kino@mbn.co.kr]
이에 따라 내년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올해보다 1,570원 오른 9만 4,140원, 지역가입자는 1,360원 오른 8만 2,490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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