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11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남사정류장 부근에서 36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48살 김 모 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의 어머니 68살 정 모 씨가 숨졌고, 두 운전자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사고로 이 씨의 어머니 68살 정 모 씨가 숨졌고, 두 운전자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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