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신도시 조성 철거 예정 지역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로 45살 문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국전력 협렵업체 선로 순시원인 문 씨는 그제(5일) 김포의 한 도로에서 전선 200m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훔친 전선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51살 이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한국전력 협렵업체 선로 순시원인 문 씨는 그제(5일) 김포의 한 도로에서 전선 200m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훔친 전선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51살 이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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