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공장은 1천600여㎡ 규모로 건물이 붕괴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19는 소방차 수십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1천600여㎡ 규모로 건물이 붕괴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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