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동 영등포역에서 20살 우 모 씨가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우 씨가 8번 승강장에서 7번 승강장으로 무단횡단하다 통과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목격자들은 우 씨가 8번 승강장에서 7번 승강장으로 무단횡단하다 통과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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