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방이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연기를 흡입한 29살 박 모 씨 등 1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진희/ jinny.jhoo@mbn.co.kr]
이 불로 투숙객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연기를 흡입한 29살 박 모 씨 등 1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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