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저녁 7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식당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을 처음 목격한 종업원 45살 송 모 씨는 "영업을 준비하던 중 건물 뒤편 집기류 보관 창고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불로 식당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을 처음 목격한 종업원 45살 송 모 씨는 "영업을 준비하던 중 건물 뒤편 집기류 보관 창고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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