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5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앞 18km 해상에서 주문진 선적 어선 두 척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한 척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 선장 2명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사고로 어선 한 척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 선장 2명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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