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

부산과 울산, 경남이 공동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오늘(31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3 부·울·경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부산과 울산·경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방문의 해 사업'에 공동으로 신청해 2013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